거창ㆍ합천ㆍ함양범죄피해자지원센터

창원지방검찰청거창지청(지청장 윤중기)과 (사)거창·합천·함양범죄피해자지원센터(이사장 김윤세)에서는 5월 15일 지원센터 사무실에서 범죄로부터 피해를 당하고 피해 회복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아 아직도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자 A모(53세)씨 외 4명에게 생활안정자금 및 치료비로 금 970만원을 전달하였다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는 이번 지원금을 포함 설립이후 지금까지 생활안정자금 및 의료비로 1억 9천여만원(190,828천원)을 지원했다. 특히, 범죄피해를 당하고도 제대로 피해보상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을 계속 발굴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범죄피해자들의 방문, 전화, 인터넷 상담도 실시하고 있다.